엄마의 초상화 - 중편

엄마의 초상화 - 중편

투딸 0 577

~중편~ 










지희가 쓰러지고 난후 모자 지간의 사이는 옛날 보다 더 가까워 졌다. 


화이는 자신 때문에 엄마가 아팠다는 이유로 엄마에게 정성을 다해 그녀를 돌보았고 지희 또한 그런 아들의 정성에 고마워 했다. 


하지만 화이가 붓을 노았다는건 바뀌지 안았다. 


그런 화야를 보는 지희는 걱정을 했다. 




화이야 


네 엄마? 


이젠... 그림... 안그릴거니? 


...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중 지희가 아들에게 물을던졌다. 


하지만 그녀의 아들은 아무말 하지 안고 그녀를 향해 웃어 주기만 했다. 


지희는 그런 아들을 보며 부모로서 너무도 아픈 마음을 느꼈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둘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어다. 




화이야,,, 이번 생일 선물은 무엇을 같고 십니? 


엄마... 전 엄마가 건강하시는게 저의 최고의 선물이에요 




흐 흐흑 


어.엄마! 




아들의 17번쩨 생일이 몇일 안남은 지금 그녀는 아들에게 선물 해주고 십어 물음에 자신의 건강이라는 말을 듣고 그녀는 아픔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화이는 자신의 부탁에 엄마가 쓰러 졌다는 죄책감에 그림을 그릴수가없었다. 


그런 지희는 아무말 없이 아들의 품안에 안겼다. 미안해 미안해 란 말과 함게. 




다음날 아들이 학교에 간 사이에 지희는 쇼핑을 나왔다. 


지금 그녀는 이런 저런 란제리를 입어보고 있었다. 


어젯밤 아들이 잠에 들었을때 그의 방에 들어가 아들의 자는 모습을 지켜 보았다. 


그런 도중에 아들의 방 구석에 처박혀 있는 캠버스가 그녀의 눈에 들어 왔다. 


캠버스엔 자신이 자고 있는 얼굴이 생생하게 색칠해저 있었다. 


그 순간 지희는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얼굴 아래로는 색이 안칠해저있는 캠버스를 잡고 안고 눈물을 흘고 있어던 것이다. 




아들의 인새을 망쳐노는 죄색감에 절망하고 있던 지희에게 희망이 보였다. 


그녀의 전부인 아들인 그를 위해 아무것도 할수 없던 그녀는 캠버스를 보고 아들에게 자신을 선물해주기로 마음을 정한것이다. 


그일후 아들이 웃을때마다 무엇인가가 비어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다시 옛처럼 자신에게 행복하게 웃는 아들을 볼수만있다면 그 무엇이든지 할수있었다. 


그래 난 아들을 위해선 무엇이든지 할수있어, 그것이 아들에게 안기는 것이라도 


다시 굿게 마음을 먹은 지희는 게속 아들이 좋아 할만한 란제리를 골르고 입어 보았다. 




아들이 학교에서 오기 전에 먼저와 아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있을때 화이가 집에 들어 왔다. 


그녀는 아들을 따뜻하게 웃으며 아들을 맏이했다. 


화이 또한 그런 엄마에게 웃으며 화장실들어가 싯고 나와 엄마가 자기를 위해 만들어 노은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화이야 이번 주말에 엄마가 화이를 위해 좋은 레스토랑에 예약 해났단다 


정말요 엄마... 고마워요 엄마 


호호호~ 




지희는 아들의 생일을 위해 철저히 계획을 세웠다. 


그중에 하나는 아들과 둘이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밤을 즐기는 것과 그녀 자신을 아들에 안겨 주는 것이으로 계획을 세운 것이다. 




주일은 금방 지나 같고 지나 가는 주일 동안 지희는 게속 자기 자신을 타이르며 아들과의 밤을 위해 마음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엄마 다 준비 됐어요 




그디어 일요일이 왔고 화이는 엄마의 말쳐럼 정장을 입고 준비가 끝네고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탈칵 




허.헉! 




엄마의 방에서 문이 열리며 눈이 부실 정도로 섹쉬하게 엄마가 유혹스러운 걸음으로 걸어 나왔다. 


순간 화이는 입을 떡 하며 벌리며 아무 생각 없이 너무나도 섹쉬한 엄마를 봐라고 있었다. 


지금 자신 앞에 서 있는 엄마는 검은색 롱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어께서 부터 유방의 반이 드러나 보이는 원피스는 지희의 몸에 딱 달라 붓어 그녀의 섹쉬한 바디 라인을 살리주며 오른쪽에 있는 컷은 그녀의 허리까지 올라 와있었다. 


그녀의 긴 검은 머리는 위로 올려저 있어 지희의 목 라인이 뚜럿하게 보였다. 


특히 앵두색의 립스틱을 한 지희는, 그 어느 남자도 그녀를 보며 침을 흘릴 것이다. 




어머 우리 아들 너무 멋있네~ 


후~우 엄마... 너무 아름다워요 


호호호~ 고마워요 아들 




고맙다는 안사와 윙크를 하는 지희는 꼭 천사 같았다. 


아들의 팔장을 하고 집에서 나온 그들은 기다리고 있는 리무진을 타고 레스토랑으로 가고 있었다. 


이럿게 섹쉬한 여인이 자신의 엄마는게 도무지 믿을수 없었다. 


지희 또한 자신의 아들의 시선이 느끼며 속으로 기뻐하고 있었다. 




레스토랑에 들어선 두 모자는 모든이의 시선을 받으며 안으로 들어 섰다. 


메누을 보고 있는 아들을 지희는 힐큼 힐큼 처다 받다. 


아들은 너무도 죽은 남편과 비슷하게 생겼다. 


지희는 가끔 자신도 모르게 아들을 남편 처럼 대하는 자신을 찾았다. 


그러서 인지 그녀는 오늘 밤이 너무도 기대가 됐다. 




엄마 모드실레요? 


응? 아... 화이가 먹는거 같은 걸로 


네 




갑자기 물음을 하는 아들에 놀란 지희는 얼굴을 아들 몰레 밝히며 대답을 해주었다. 


지금 이순간 레스토랑에 있는 모든이의 시선을 받고 있는 모자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행복하기도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웃음 꼿을 피우며 저녁을 먹는 모자 였다. 




메인 코스가 끝나고 디저트로 아들의 생일 케익과 샴패인이 나왔다. 


화이는 자신의 케익 촛불을 후 하며 촛불을 끄고 엄마와 샴패인 잔을 쨍 하고 마셨다. 




화이야... 생일 축하한다 


네... 엄마... 고마워요 


호호호 




자신에게 새일을 축하며 웃어 주는 엄마의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순간 자신도 모르게 엄마에게 욕정을 느끼는 화는 고개를 살짝 흘들며 마음을 다시 사로 잡았다. 


하지만 얼굴을 밝히는 건 어쩔수가 없어다. 




지희는 느꼈다. 아들이 자신을 향한 욕정을. 


아들의 눈에 잠깐이라도 볼수있었다. 


그러는 순간 자신 또한 그를 원하는 걸 느꼇다. 


그렀게 아들과 아름다운 저녁 식사를 한후 그들은 한강 고수 부지로 가기로 했다. 




고소 부지에 서서 보는 한강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지희는 아들의 팔장을 잡고 있었다. 


둘은 아무말 없이 시원한 바름을 느끼며 한강 배경을 보고 느끼고 있었다.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리무진을 탄 지희는 후~우 짧게 숨을 쉬고 생각해 노은 방법으로 아들을 유혹 하기로 했다. 


지희는 안자 있던 자세에서 다리를 꼬아 안잤다. 


매끄럽고 하얀 엄마의 다리가 화야의 눈에 들어 왔다. 


순간 화이의 심장은 방광을 했다. 


엄마의 섹쉬한 다리에 자신도 모르게 서버린 자질 숨기려는 화야의 모습을 힐끔 힐끔 보는 지희였다. 


지희는 아들의 사타구니를 아들 몰레 봤다. 


아들의 자지는 벌서 커질때로 커저 그녀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화이는 얼굴을 밝히며 요리 죠리 움직이며 자신의 자지를 숨길려 했다. 


그런 아들의 모습에 지희는 웃음을 흘려 보네며 자신의 다리를 더 노굴적 하게 드러네 보였다. 


엄마의 드레스가 게속 올라가 엄마의 팬티가 아슬하게 보이자 화이는 미칠것만 같았다. 


그렀게 그들은 집에 들어 섰고 지희는 아들에게 줄 선물이 있다며 아들을 자신의 방으로 돌려 보네고 자신이 불를 때까지 나오지 말라고 했다. 




지희는 자신의 방에 돌아와 입고 있던 드레스를 거울 앞에서 스르르륵 하며 벗어 넷다. 


그 다음 입고 있던 팬티를 벗고 거울에 비취는 자신의 나테를 발아 보았다. 


아직 까지는 쓸만한 풍부한 유방, 게속 운동해 뚜렸하게 보이는 바디 라인. 


포동포동한 히프, 길게 쭉뻣은 매끈한 다리, 그런 자신을 지희는 꼭 끌어 안으며 아들이 거부하지 안기를 기도 했다. 




다시 방에서 나온 지희는 하얀 로브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해 노는 거실를 준비해 갔다. 


화이는 죽을 것만 갔았다. 자신의 자지는 죽을 생각을 안하고 게속 꾹꾹하게 서있는 것이다. 


그는 이런 자신의 모습을 엄마에게 보일수 없었다. 


하지만 게속 자신의 머리에 생각 나는 장면에 어찌할수가 없었다. 


그런 도중 똑 똑 똑 하는 노크 소리가 들려 왔다. 




화이야~ 준비 다됐단다. 나올땐 꼭 눈을 감고 나오럼~ 


네... 엄마 




화야는 놀라 숨길수 있을 맘끔 자지를 숨기고 숨을 크게 쉬고 눈을 감고 방문을 열었다. 


지희는 눈을 감은 아들의 손을 잡고 거실로 천천히 인도했다. 


그녀는 보았다. 볼록 티어나온 아들의 사타구니를, 그런 모습을 보며 그녀는 음란하게 웃음이 그녀의 얼굴에 피어 올랐다. 




자~ 소파에 안으럼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