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애인 강간 - 단편

처남애인 강간 - 단편

투딸 0 401

처남여자들 과의 동침 

 

 

 

 

 

 

 

 

 

 

 

이 이야기는 내가 겪은 실제상황에 약간의 거짓말을 더한 이야기입니다. 

 

 

 

 

 

 

 

 

 

 

 

내 나이는 이제 34살이다. 결혼을 한지는 2년이 넘었지만 그동안 와이프가 직장을 다니느라 아직 아이는 없고 얼마 전에 와이프가 직장을 그만두고 바로 임신을 해서 지금 임신 4개월이 조금 넘었다. 

 

 

 

 

 

그러다 보니 SEX를 못한지도 꽤 오래된거 같다. 미아리나 청량리 같은 곳을 갈려고 해도 갈수가 없다. 전에 와이프 몰래 비상금으로 단란주점에 놀러 갔던게 걸려 한동안 용돈받기가 어려운 상태다. 아무튼 나는 불타 오르는 욕정을 매일 인터넷에 도는 영상물을 보며 혼자 처리 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 처갓집은 장인어른, 장모님, 그리고 처남 2명과 처제 한명이 있다. 우리 와이프가 큰딸이고 그아래에 남동생 2 여동생 1 가 있는 것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아직 나이가 27이고 키도 큰편이고 몸매도 봐줄만은 하다. 대체로 처갓집 식구들이 키도 크도 얼굴도 괜찮은 편이다. 물론 큰처남은 25,둘째 처남은 23, 처제는 21 이다. 그리고 모두 애인이 있다. 그것도 아주 괜찮은….. 

 

 

 

 

 

 

 

 

 

 

 

큰처남 여자와의 SEX 

 

 

 

 

 

 

 

 

 

 

 

이 야야기는 한 1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 우리는 주말이면 처갓집에 가서 자고 일요일 저녁에 집에 오곤 했다. 결혼 하기 전에 내가 결혼 승락을 받기 위해 한달에 두번은 꼭 처갓집에 와서 장인어른과 바둑을 두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꼭 그것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처갓집에 가는 또다른 목적이 있었다. 

 

 

 

 

 

처갓집에 가면 아직 푸릇푸릇한 처제와 큰처남의 애인을 볼수 있기 때문이었다. 

 

 

 

 

 

당시 큰처남은 집에서 거의 동거를 하는 수준이었다. 그때 처남 앤의 나이가 22살이었고 처제는 20살 이었으니 얼마나 예쁘고 몸매 또한 예술이었는지 정말 볼 때 마다 내 성기가 발딱발딱 … 

 

 

 

 

 

정확히 언제였는지 기억은 않나지만, 주로 토요일에 자주갔던 처갓집을 그때는 주말에 친구들 모임이 있어 금요일에 간적이 있었다. 그리고 때 마침 금요일이 아마 처남 생일이 었다. 

 

 

 

 

 

퇴근하고 와이프와 같이 처갓집에 도착하니 벌써 한상이 차려져 술잔이 오가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저희 왔습니다””엄마 우리 왔어” 

 

 

 

 

 

‘ 어서오게나 김서방’ 

 

 

 

 

 

“편안히 지내셨어요?장모님 장인어른? 처남 생일 축하해!” 

 

 

 

 

 

‘ 네 매형 어서오세요’ 

 

 

 

 

 

“응 어 처제도 있었네! 처제는 볼수록 이뻐진단 말야…. 이제 정말 시집가야 하는거 아냐” 

 

 

 

 

 

‘ 어머 형부도 참…’ 

 

 

 

 

 

이런 일상적인 대화가 오고 가는 사이 한쪽에서 작은 목소리가 들린다. 

 

 

 

 

 

‘안녕하세요’ 큰처남의 애인이다. 늘 보면 숫기가 없어 말수도 적고 사교성도 별로 없어서 늘 우리 와이프가 못 마땅했었다. 

 

 

 

 

 

“네 안녕하세요” 

 

 

 

 

 

늘 느끼는거지만 정말 청순한 스타일이다. 키는 165정도 되는거 같고 참 청춘한 이목구비를 가진거 같다.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하수빈이라는 가수가 있었다. 그 하수빈이라는 가수와 똑 같다 해도 그리 심한 거짓말은 아닐 듯 싶다. 

 

 

 

 

 

저런 여자와 매일 하는 처남은 얼마나 좋을까… 저여자는 SEX를 할 때 어떤 소리를 낼까…! 이런 생각을 할쯤 

 

 

 

 

 

‘ 뭐하나 김서방 어서 앉게!’ 

 

 

 

 

 

“네 장모님 뭘 이렇게 많이 하셨어요? 정말 상다리 휘어지겠네요! “ 

 

 

 

 

 

‘ 차린건 없지만 많이 들고 가게 우리 큰딸도 많이 먹고..’ 

 

 

 

 

 

‘ 응 엄마 그리고 나 갈 때 이거 하고 이거 좀 싸줘’ 

 

 

 

 

 

‘그래 알았다 하여튼 딸년은 키워 봤자 소용없다니까 호호’ 

 

 

 

 

 

이런 정겨운 얘기가 오가는 중에도 내눈은 한쪽으로 쏠릴수 밖에 없었다. 

 

 

 

 

 

내 바로 앞에 큰처남과 애인이 앉아 있었는데 술이 좀 취했는지 자세가 많이 흐트려져 있었다. 더군다나 좀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지 하얀 허벅지 살이 거의 안쪽까지 보이고 잇었다. 

 

 

 

 

 

나는 일부러 큰처남의 생일을 핑계되어 큰처남과 큰처남 애인에게 술을 계속 권했다. 

 

 

 

 

 

‘ 매형 저 취할거 같은데요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아 내일 매형은 쉬시잖아요. 아 너무한데요 매형 하하’ 

 

 

 

 

 

우리회사는 토요일 격일 휴무를 한다. 그때 떄마침 쉬는 토요일이었다 

 

 

 

 

 

“괜찮아 이럴 때 한번 마시느거지 언제 마셔? 용서해주실거죠 장인어른?” 

 

 

 

 

 

‘ 그래 매형하고 마시는데 뭐 대신 애비한테 술주정은 하지마라 하하’ 

 

 

 

 

 

“거봐 아버님도 이해해주신데잖아 마시자고…” 

 

 

 

 

 

하여튼 그래서 술을 엄청많이 마신거 같다. 참고로 나는 술을 좀 마시는 편이다. 소주 6~7병까지는 정신차리고 마실정도는 되니까..! 

 

 

 

 

 

반면에 처갓집 식구들은 술을 잘못한다. 소주 한두병 마시면 전부 필름이 끊힐정도니.. 

 

 

 

 

 

암튼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각자 자기 잠자리에 들어가는데 처남애인의 걸음걸이가 영 시원치 않다. 휘청휘청하며 걷는 모습이 영 불안했다. 역시나 걷다가 바닥에 푹 주져 앉았다, 

 

 

 

 

 

그렇차나도 울 와이프 별로 맘에 않드는데 한마디 한다. 

 

 

 

 

 

‘그러길래 여자가 왜 그렇게 마셔돼 또 설것이는 나랑 현지가(처제이름) 해야 되잖아..’ 

 

 

 

 

 

‘죄송해요 언니’ 

 

 

 

 

 

“처남 얼른 데리고 들어가 장인어른 장모님 저도 먼저 잘께요” 

 

 

 

 

 

‘그래 어서자게’ 

 

 

 

 

 

하시면서 못마땅하신지 처남과 처남애인을 한번 흘겨보시더니 방으로 들어가셨다. 

 

 

 

 

 

암튼 그날잠을 새벽 2시에는 잔거 같다. 

 

 

 

 

 

한참 자다가 갈증이 너무나서 일어나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빛이 보이자 바닥에 왠여자가 누워 있는 거 아닌가! 

 

 

 

 

 

자세히 가보니 처남애인 이었다. 

 

 

 

 

 

“민지씨(처남애인 가명) 일어나요 여기서 자면 어떻해요?” 

 

 

 

 

 

아무런 대꾸가 없다.아마도 술에 취해 화장실이나 물을 마시려다가 쓰러져 잠이든거 같다. 

 

 

 

 

 

솔직히 어느 남자나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런 상황에 가슴이나 허벅지를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주의를 한번 둘러봤다 모두 전날의 과음으로 인해 곤히 잠들어 있을것이다. 더군다나 여기는 주방이다. 각자의 방하고는 거리가 좀 있고..! 

 

 

 

 

 

나는 살며시 일으켜 세우는척하고 가슴밑에 손을 댔다. 아무 움직임이 없다. 가끔 술에 취해 내는 신음소리 의에는… 

 

 

 

 

 

손을 올려 가슴에 대보았다 . 역시 아무 움직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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