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친구와의 자위 - 단편

자취하는 친구와의 자위 - 단편

투딸 0 456

[실화/단편] 자취하는 친구와의 자위








어제 저녁 이었습니다.


친구가.. 투덜거리며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왜.... 남자친구랑 무슨 일 있었어?"


"있었지 그것도 아주 큰일..."


"왜 섹스라도 했냐?"


"그래... 했다.."


의외의 대답의 저는 좀 놀랐습니다.


친구말에 친구남자친구의 그것이 번데기였답니다.


그런게 콘돔 안하고 피임하고 해서 보지에 번데기가 너무 잘 느껴지더래요.;


(피임하고 하면 남자 그게 잘 느껴지나 보죠?)


그런데... 항문섹스 까지 했답니다...


아파 죽을것 같다며... 짜증을 냅니다.


"나도 알지.; 나도 저번에 섹스할때.. 항문에 손가락 집어넣는데 무지 아프드라.; 근데.; 그걸 집어넣으면 윽..; 근데 그게 들어가디?"


"야.. 아파 죽겠는데.; 그런 질문할맛이 나냐?"


친구는 제대로 앉아있지도 못하고.. 엎드려 있습니다.


무지 아프답니다...


조금은 가슴이 아파서...


맛사지를 해주겠다고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팬티벗으셔~"


"맛사지하는데 팬티를 왜벗어?"


"항문 맛사지 해준다고..."


"아앙~ 그럼 씻고올께"


친구가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에이씨.; 화장실도 맘대로 못 가겠다.;"


"이리와바...."


친구가 엉덩이를 내밉니다.


손가락에 크림을 발라서 항문을 문질러 주었습니다...


항문이 좀 부은것 같았습니다...


구멍도 좀 들어난것 같고...


"아야.. 아파라.. 살살좀 해..."


그렇게 한참을 문지르다.... 붓기를 좀 가라앉혀야겠다 싶어서


얼음을 들고왔습니다.


"아차거!"


"좀 참아.."


그러다 저는 항문에 혀를 갖다대었습니다.


주름이 혀에 느껴집니다...


"뭐하냐...;;"


"보면 모르냐..."


"야~ 간지러~"


그런 분위기속에...


나도모르게 브래지어랑 팬티랑 벗고 친구도 벗고...


서로 엉켜서 자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는...볼펜으로...


나는 손가락으로......


그러다.. 내가 친구의 보지에 혀를 갖다대었습니다.


약간은 레즈같다고 생각했지만,


보지를 보니까 순간적으로.;;


그러다 친구의 보지물을 맛 보았습니다...


내 보지물하고는 좀 다른맛 같은..; 약간;; 비린내도 나면서...


그러다 이게 무슨 짓인가 싶어...


화장실 가서 씻고...


책상에와서 자위일기를 씁니다.


오늘은 맨날 폰섹하던 남자한테 전화가 안와서 할수 없었지만


여자끼리도 충분히 즐길만큼 즐겨지더군요.


친구가 다음에는 바나나로 한번 해보자고 합니다.;


그래서 계획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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