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3섬 첫경험 (1부)

아내와 3섬 첫경험 (1부)

투딸 0 337

드디어 아내와 3섬을 하는데 성공했다. 그간 아내를 설득하는데 걸린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아마 3섬을 통해 느낀 쾌감이 보답을 한듯하다. 우린 35살 동갑 부부이다. 둘 다 31살의 나이에 결혼을 했다. 아내는 직장 선배로 한 직장에서 동료로 6년간을 알고 지냈지만 진짜 연애기간은 6개월 정도다.(아내는 20살에 입사, 난 26에 입사) 내가 3섬에 눈을 뜬 것은 소라가이드 통해 야설을 보면서 나도 해보았으면 하는 호기심과 내 자신이 변태인지 내 아내가 다른 남자랑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이었다. 이미 연애하면서 아내가 남자 경험이 많이 잇는 것을 알았고 직장동료로 아내의 애인도 한두 명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되어 아마 순결한 아내 상 보단 쌕시한 아내를 원했던 것 같다. 아내를 설득하는 과정은 생략하기로 하겠다. 아마 이야기 도중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것 같다. 난 내성격상 구속받는 것이 싫어서 아내와 신혼여행때 서로의 사생활은 인정하자 했다. 그렇타구 부부간의 사랑 없는 결혼생활을 하자는 것은 아니다.



 



서로가 사회인으로써 사생활은 존중해주되 부부로서 의무와 책임 사랑은 절대적으로 지켜나가자는 것이다. 아내도 내 제의에 동의를 했고. 아내나 나나 직장인으로 전과 변함없이 이어 나갔다. 애도 낳고 신혼기간이 벗어나면서 난 야설을 통해 또 다른 부부간의 섹스를 알게 되었다. 설득 과정에서 다소 힘들었지만 아내와 어렵게 합의를 하는데 성공을 했다. 막상 합의는 되었지만 할 수가 없었다. 남자 한명을 구해야 하는데 남자를 구할 수가 없었다. 첨엔 내 친구와 할까 생각도 해보았다. 그런데 그건 친구에게 미친놈 소릴 들을 것 같고 친구가 나와 계속 친구로 지내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아내에게 쳇 통해 만나 엔조이 파트너 어떠냐고 제의를 했다. 아내 설득 과정에서 난 아내가 자연스럽게 3섬을 할수 있도록 챘을 가르치고 번색을 하게 유도 햇었다. 단 절대 사귀지 않을 것이면 단 1번만 만나라는 조건이었다. 새로운 만남과 쳇팅 통해 엔조이를 알게 된 아내는 3섬을 쉽게 허락 할수 있었다. 아내는 우리를 모르는 사람과 했으면 했다.



 



그렇게 서로합의는 되었지만 상대를 못 구해 막상하지도 못하고 시간만 지나가 버렸다.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우리가 부부임을 눈치 못 채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이런 중에 한 가지 묘책이 떠올려져다. 쳇팅을 통해 구해 보기로 했다. 처음에 아내와 3섬을 할 사람이란 방제를 걸었지만 다들 호기심뿐이지 막상 하려는 사람은 없고 변태 취급만 받았다. 마음은 조급하구 할 사람은 없고……. 나와 아내는 서로 따로 체에 접속하여 술번개란 방을 만들어 난 방장이 되고 아내는 손님이 되어 챘을 했다. 술번개서 맘에 드는 사람을 골라 자연스럽게 3섬을 하는잔것이다. 다른 이들이 알기엔 마치 술벙개 방에서 만나는 사람같이 쳇을 했다. 그러던 중 27살 남자가 들어왔다. 32살의 기혼남이란 남자도 들어오고……. 난 방제가 술벙개라 이야기하구 현재 나와 방에 들어 와있는 여자분 이렇게 두 명이 나온다 했다. 27살 남자는(이후에 기석이라 칭함) 자기도 술좋아하는데 나와도 되냐 하는 것이다.



 



32살 기혼남(이후 명석이라 칭함) 아내에게 연신 귓말 보내며 번색을 제의했다. 그 또한 술벙개에 나온다했다. 우리 넷은 간단히 서로 소개를 하고 방장인 내주도하에 종로에서 술벙개 하기로 했다. 물론 기석과 명석은 우리가 부부임을 전혀 눈치 못 챗고 다 초면으로 알고 있엇다. 난 약속장소에 먼저 나가 기석이란 친구를 만났다. 27살에 173정도의 보통 키에 보통 체격이었다. 다소 순진해 보이는 인상이었다. 명석은 32인데 30후반 모습에 뚱뚱한 체격이었다. 아내는 일부러 30분 늦게 나왔다. 난 처음 보는 사람처럼 인사를 했고 네명 다 초면으로 알게 되었다.


0 Comments
제목